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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소녀의 슬픈 삶 통해 'DMZ로 가는 길이 환타지인가?' 되묻는 영화 '화제' 작성일Date: 2019-07-29 14: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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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와이셀바이오 조회 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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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북이 대치하는 폭력적 상황을 한 소녀의 기구한 삶이 담긴 애절한 동화를 통해 우화적으로 풀어낸 블랙코미디 장르 영화가 추진되고 있어 영화 마니아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.

 

DMZ에서 지뢰가 폭발하는 장면으로 시작되는 영화의 첫 장면은 의미심장하다. DMZ는 다름아닌, 구조화된 폭력의 분화구라는 작가의 의도를 드러낸 상징적인 장면이기 때문이다. 이 폭발 사건을 TV를 통해 목격한 여섯 살 여름이는 자신을 잘 알 수 없는 어른들의 폭력이 빚은 사건이라는 것을 직감한다.